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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안면마비한의원 찬바람에 걱정되는 ‘안면신경마비’ 덜컥 찾아왔다면?

새몸새기운오씨3대한의원 2023. 12. 19. 12:24

안면마비가 왔다!! 찬바람에 걱정되는 안면신경마비덜컥 찾아왔다면?

 

 

관악에서 3대째 한의원을 운영하는

오씨3대한의원 한의학박사 오춘상 원장은

단순한 대증치료만이 아닌 조직 재생력을 회복시켜서

난치질환과 자가면역질환, 혈관질환을 치료합니다.

 

우리 몸의 조직 재생력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조직세포 재생력을 회복시키면

미세혈관까지 혈액과 산소, 영양을 보낼 수 있어서

 

새 몸과 새 기운을 찾은 듯이 스스로 회복하는 힘이 생깁니다.

 

우리 몸의 자연 회복력과 면역력이 강해지면

미세혈관까지 혈액과 산소, 영양을 보낼 수 있어서

새 몸과 새 기운을 찾은 듯이 스스로 회복하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어떤 질환이라도

스스로 병을 이겨낼 힘을 키우게 되어

가장 이상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 방문 편의를 위해

, 목 야간진료를 예약제로 운영하며

수요일 진료 토요일 진료를 14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자동차 보험 치료, 교통사고 통증 치료, 후유증 치료

산재보험 치료, 추나요법, 면역요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안면마비는 치료 과정에서 '골든 타임'이 있습니다.

안면마비 골든 타임이란,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야만 할 시기로,

안면마비 구안와사 골든타임은 통상 4~7일입니다.

 

만약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밥을 먹을 때 턱을 손으로 받쳐야만 하거나

물을 마시는 과정에서 한쪽 입가로

물이 새는 후유증 등이 평생 남을 수 있습니다.

 

안면마비 구안와사는 사실 '전신 질환'이란 점 알고 계셨나요?

 

많은 분이 안면마비는 안면 신경에만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면 신경에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전신'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안면마비(facial palsy)?

어떤 원인으로든지 안면 신경 기능 장애로 얼굴근육의 마비가 오는 질환입니다.

대부분은 한쪽 근육만 마비가 옴으로 말할 때나 웃을 때 입이 반대편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전조증상으로 귀 뒤쪽 유양돌기 부위의 통증과 맛을 못 느끼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또는 찬바람을 쏘인 후 발생하는데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벨마비라고 합니다.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안면 신경을 공격하여

안면 신경의 부종과 손상을 일으켜서 오는 경우를 특정하여

람세이 헌트 증후군(Ramsay Hunt Syndrome) 이라고 합니다.

 

뇌졸중이나 뇌종양 같은 뇌신경 질환으로 인해

안면마비가 나타나는 경우를 중추성 안면마비라고 합니다.

이런 질환이 의심될 때는 뇌의 MRI, MRA 검사를 통한 확진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드물지만, 급성 또는 만성중이염의 합병증으로 오기도 하고

교통사고나 추락으로 머리뼈 골절로 인한

직접적인 안면 신경 손상으로 오기도 합니다.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찬 데서 자면 입 돌아간다라는 말을 무심코 할 때가 있는데

실제로 한쪽 눈이 잘 안 감기고 입이 돌아가는 상황,

즉 안면신경마비가 온다면 당황스럽기 그지없을 것입니다.

 

이때 날씨 탓인가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혹 뇌졸중의 전조증상은 아닌지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안면신경마비는 구체적으로 중추성과 말초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중추성 안면신경마비는 뇌졸중, 중풍, 뇌종양 등

뇌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면마비입니다.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는 흔히 구안와사라고 불리는 질환으로

발병 원인에 따라 벨마비와 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막상 안면마비 증상이 나타나면 구분이 어려울 수 있지만

뇌혈관 문제로 발생하는 중추성 안면마비는

얼굴 마비 외에도 말이 어눌해지거나 팔다리의 근력저하가 나타나는 등

전신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의 경우, 이마, , 입을 포함한

얼굴 전체의 마비만을 주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증상만으로는 중추성과 말초성을 정확히 감별할 순 없기 때문에

얼굴 마비만 오더라도 고혈압, 심장질환, 흡연, 당뇨, 비만 등

뇌졸중 위험인자를 갖고 있다면 신속히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새 몸으로 새기운으로 건강정보 나눔 관악구 오씨3대입니다.